레오나르디 화이트발사믹 식초 콘디멘토 화이트발사믹

레오나르디 화이트발사믹 식초 콘디멘토 화이트발사믹

 

원재료의 색을 보존하면서 상큼, 달큼한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콘디멘토 후기 남겨봅니다.

어머니께 선물 받았는데요. 

케이스부터 고급진 모습이 명품 브랜드답더군요. 

 

레오나르디는 1871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이탈리아의 발사믹 비니거 명품 브랜드라고 해요.

 

케이스를 개봉했는데 병도 고급지고 와인느낌도 나더라고요. 

 

안전하게 배망으로 잘 포장되어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세련된 디자인이 선물용으로 딱인 것 같아요. 

 

보통 샐러드를 해먹을 때 샐러드 위에 소스를 뿌리면 색이 소스색으로 물드는데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콘디멘토는 원재료의 색을 보존할 수 있도록 물처럼 투명한 색이어서 넘 좋더라고요. 

 

상콤하면서 달콤한 맛에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 넘 좋았어요. 

손님초대할 때도 좋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샐러드가 더 맛있어져 만족한 샐러드 소스였어요.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콘디멘토는 샐러드 뿐만 아니라 무생채, 양파절임, 비빔국수, 골뱅이 무침에 넣어 추가해주면 새콤달콤한 맛을 낼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이상 쭈니찌니맘의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콘디멘토 솔직 리뷰를 마칩니다.